2018-2 정현신(독일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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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정현신[1]
  • 한자 = 鄭鉉申[2]
  • 영문 = Hyun Sin Jung
  • 전공 = 독일어
  • 소속 = 한국외국어대학교[3]
  • 메일 = janehs2314@gmail.com

상세정보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전공[4]/경영학 부전공[5] 학부생 정현신입니다.

나의 이야기:

학력

기간 내용 학위
2017. 3 ~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재학
2013. 3 ~ 2016. 2 능주고등학교 졸업
2010. 3 ~ 2013. 2 화순도곡중학교 졸업
2004. 3 ~ 2010. 2 화순도곡초등학교 졸업

나의 관심

분류 내용 비고
영화 한국 영화
문학 고전
철학 그리스 철학
경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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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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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1. 내 삶에 영향을 준 사건 제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건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재수’입니다. 현역 수능을 망치고, 가고자 했던 대학 3곳에 모두 떨어졌습니다. 정시 추가모집으로 부산의 한 학교에서 반년 간 공부를 했지만, 제가 원하는 학교가 아니라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남은 반년 간 더 공부를 한 결과, 외대에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두 수능 사이의 1년은 제게는 실패의 경험이었지만, 성장의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2.대내외 활동 힘들게 온 학교인 만큼 열심히 살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되지만은 않았습니다. 과 집행부와 연극동아리 활동을 했지만, 큰 계획 없이 보낸 1학년이 지나간 후에는 제게 남은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2학년이 시작되고 큰 결심을 한 후, 동아리에 들어갔습니다. 영화동아리와 금융을 연구하는 학회에 들어가서, 한 학기동안 열심히 활동을 한 결과, 제가 잘 알지 못했던 분야를 접해보고,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것을 발판으로 여름 방학 때는 동기들과 팀을 꾸려 새로운 대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봄으로써 제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3. 향후 진로 계획 아직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는 않았지만 간단하게나마 두 가지의 계획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제 관심분야인 영화와 금융을 더해 영화 투자 관련 직업에 종사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제 스스로가 기획하고 준비하여 사업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앞으로 더 구체화 시켜나갈 계획입니다.

4. 세계의 한민족 수업을 듣게 된 이유 어디선가 ‘고려인’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 적이 있습니다. 제게는 생소하고 낯선 주제였고,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계의 한민족 수업을 통해 고려인은 물론 세계 속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 민족들의 삶에 대해 공부하고, 그들을 이해하는 활동들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수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체험학습 소감문

<가리봉 중국동포타운> 2018.9.8.토

현재 구로구와 금천구에는 가리봉 중국동포타운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오늘날 디지털단지라고 불리며, IT와 패션 산업이 밀집해있지만, 과거에는 공장지대였다고 한다. 수많은 노동자들의 터였던 이곳에는 지금 중국 동포들의 이주로 중국동포타운이 조성되어 있다.

1)구로공단 노동자 생활체험관 <금천 순이의 집> 구로공단에 살던 노동자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노동자 생활체험관에서는 당시 노동자들의 삶에 대해 엿볼 수 있었다. 한창 산업화가 진행될 시절, 많은 노동자들이 꿈을 품고 서울로 올라왔는데, 개중에는 남자 형제의 학업을 뒷바라지 하기 위한 여성 노동자들이 많았다고 한다. 그들이 가진 꿈에 비해 현실은 매우 열악했다. 낮은 월급과 높은 노동강도는 물론, 추가노동을 위해 노동자들에게 강제로 각성제를 먹이거나 요강에 볼 일을 보게 하는 등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아야만 했다. 게다가 노동자들이 몰린 탓에 주거 수요가 증가했고 근처 집값이 폭등하여 대부분의 노동자들이 쪽방에서 4명에서 많게는 10명까지 함께 생활해야만 했다고 한다. 쪽방은 2.5평 남짓 되는 넓이에 약 0.8평의 부엌이 딸려있었다. 오른쪽의 사진이 쪽방의 사진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야만 했을 노동자들의 삶이 가슴 아프게 다가왔다. 여기서 또한 주목할만한 것은 책상에 놓인 책이다. 노동자들은 힘든 노동 후에는 야간 학교로 하루의 일정을 마쳤다고 한다. 배움에 대한 그들의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2)중국동포타운 현재 가리봉동은 중국동포들이 모여 사는 동포타운이 조성되어 있는데, 가리봉동에 가면 많은 간판들이 중국어로 쓰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중국의 은행과 함께 운영하는 하나은행 지점 또한 볼 수 있다. 남구로역 주변에는 인력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주변의 초등학교들에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주로 다닌다고 한다. 또한 시장에서는 중국 식재료들이 팔리고 있다. 대부분 모국으로 돌아와 돈을 벌거나 살고 있는 조선족들이지만, 상당수의 한족 또한 존재한다고 한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존재하는 또 다른 문화를 접해보았다. 가리봉에서 접한 노동자들과 중국동포들의 삶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매일 아침 출근해서 밤에는 학교를 가는 노동자들, 새벽마다 인력시장에 일을 나가는 동포들. 그들의 삶이 매우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또, 시장과 골목에서 풍기는 그들만의 문화가 흥미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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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봉동 동영상

나의 관련 사이트

가리봉동 신문기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각주

  1. 영어이름: Jung Hyun Sin
  2. 나라이름 정, 솥귀 현, 납 신
  3. 한국외국어대학교 http://www.hufs.ac.kr/index.html
  4. 독일어전공
  5. 경영학 부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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