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 장수빈(독일어과)

HUFS KContents Wiki
이동: 둘러보기, 검색


기본정보

  • 이름 = 장수빈[1]
  • 한자 = 張守斌[2]
  • 영문 = Su Bin Jang
  • 전공 = 독일어과/서양어대학
  • 소속 = 한국외국어대학교[3]
  • 메일 = jb142491@gmail.com

상세정보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전공[4]/서양어대학[5] 18학번 장수빈입니다.

나의 이야기:

고등학교 때 2년 동안 인근 초등학교에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학습 도우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온 4학년 여자아이와 짝이 되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였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데 비해 이 아이는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며 저와 이야기조차 나누고 싶어라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그저 열심히 활동하는 아이와 짝이 된 친구들을 부러워하기만 했습니다. 친해질 방법을 고민하던 중 먼저 마음을 열어 다가가면 제게 마음을 열어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제 말에 대답해 주지 않아도 눈을 맞추며 질문을 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조금씩 경계심을 풀어 아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면 호응을 크게 하고 칭찬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는 날에는 문자를 보내 다음 주에는 꼭 와줬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나갈 때쯤 저희 둘은 환상의 짝꿍이 되었고, 이제는 학교에 먼저 와서 저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대인관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형성해야 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자신을 먼저 낮추고 상대방을 위해 노력하면 마음의 문을 쉽게 열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보다 8살이 어린 동생을 통해 매번 자존심을 세우며 남이 먼저 다가오길 기다렸던 자신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인간관계에서 항상 우위를 차지하며 제 마음대로 행동하려 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하고 대인관계에서 두터운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서 늘 조심스럽고 섬세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2년간의 교육 봉사를 통해서 다문화 가정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교육 봉사를 가던 학교의 주변은 조선족들이 모여 거주하던 동네여서 자연스레 조선족 등에도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진학해 듣고 싶은 교양과목을 찾아보던 중 평소 조금의 관심이 있었던 재외 동포 등을 배우는 ‘세계의 한민족’이라는 강의를 찾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학력

기간 내용 학위
2018. 2 ~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독일어과 전공
2015. 3 ~ 2018. 2 신선여자고등학교 졸업
2012. 3 ~ 2015. 2 야음중학교 졸업
2006. 3 ~ 2012. 2 용연초등학교 졸업

내가 좋아하는 영화

제목 감독 제작사
Toy Story 1,2,3 존 라세터 Pixar
몬스터 주식회사 피트 닥터 Pixar
몬스터 대학교 댄 스캔론 Pixar

관심주제

주제 내용 비고
철학 공리주의 John Stuart Mill
지리 한국 지리
언어 독일어

나의 사진

장수빈

비비빈.jpg 자장.jpg

나의 사진 갤러리


나의 동영상

나의 일상 지도

2018-2 세계의 한민족(서울캠)

각주

  1. 영어이름: Su Bin Jang
  2. 베풀 장, 지킬 수, 빛날 빈
  3. 한국외국어대학교 http://www.hufs.ac.kr/index.html
  4. 독일어전공
  5. 서양어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