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 서재덕(포르투갈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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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 이름 = 서재덕[1]
  • 한자 = 徐在德[2]
  • 영문 = Seo Jae Deok
  • 전공 = 포르투갈어과
  • 소속 = 한국외국어대학교[3]
  • 메일 = woejr0008@gmail.com

상세정보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 포르투갈어과 학생 서재덕입니다.

자기소개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그 무엇 하나 제대로 노력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늘 대충해왔다. 공부도 대충, 사는 것도 대충, 딱히 어느 무엇에 지긋하게 몰두하거나 노력해본 경험이 생각나지 않는다. 몇 가지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면 축구나 기타 정도? 어릴 적부터 축구는 무척 좋아해서 항상 즐겨왔다. 하지만 그게 내 미래에 무슨 큰 도움이 되겠는가. 그저 취미에 불과할 뿐. 물론 제대로 노력하지 않았다고 해서 되는대로 막 살아온 것은 아니다. 나름 정당히만 하자라는 기준을 두고 남들보다 힘들게 살지 않으려고 했을 뿐이다. 뭐든 적당히 해도 최소 반타작은 해온 나였기에 20년의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인생이 쉽다고 느껴질 정도로 느긋하게 살아왔다. 그런 와중에 한번 크게 시련이 찾아왔다. 대입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받았다. 위처럼 생각하며 살아온 나였기에 이번 시련은 대단히 큰 벽처럼 느껴졌고 그 누구보다 거대한 좌절감에 스스로에게 실망했다. 물론 그렇게 입학한 대학에서 열심히 노력하기란 쉽지 않았다. 영어와 같이 기본 실력이 도움이 되는 강의를 제외하곤 전부 형편없었다. 아마 반수를 이미 결심했기에 발버둥 칠 기운조차 생기지 않았던 것 같다. 그렇게 다시 한번 대입을 치르게 되고 운 좋게 외대에 합격해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다. 비록 남들보다 1년의 시간이 늦어지게 되었지만 사실 그 시간이 지금 나에겐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처럼 느껴진다. 아마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다시 그 길을 걸어올지도 모를 정도로. 그만큼 거만하게 살아온 나에게 터닝포인트가 되어주었던 아름다운 1년이었다. 학창시절 읽은 ‘내 이름은 욤비’라는 책은 내가 사회적 소수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다. 당시 대단한 감명을 받은 나는 욤비씨를 만나고자 다짜고짜 영어와 한글로 이메일을 작성하여 기차를 타고 만나러간 적이 있다. 난민 문제의 산증인인 욤비씨는 자신의 경험을 서툰 한국어로 이야기해주었고 우리나라만의 급격한 경제발전의 역사 때문인지 아직까지 시민의식이나 제도적 측면에서 부족함이 상당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있다. 아직 세계 곳곳에 많은 재외동포들이 살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역시 재한동포들이 사는 동네가 따로 있을 정도로 상당수 거주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 주변에 있어도 혹은 멀리 있어도 전혀 관심조차 갖지 않고 오히려 피하는 사회 풍토 속에서 생긴 작은 호기심이 세계의 한민족 강의로 나를 이끌었다.

학력

기간 내용 상태
2005. 3 ~ 2010. 3 화산초등학교 졸업
2011. 3 ~ 2013. 3 제천중학교 졸업
2014. 3 ~ 2016. 3 청주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 졸업
2018. 3 ~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재학중

나의 이야기

나의 사진

서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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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제

주제 내용 비고
예술 IMPRESSIONISM VAN GOGH, RENOIR, MONET
스포츠 축구 월드컵, NEY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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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도

외부문서걸이

내부문서걸이

각주

  1. 영어이름: Seo Jae Deok
  2. 천천히 서, 있을 재, 큰 덕
  3. 한국외국어대학교 http://www.hufs.ac.kr/index.html
2018-2 세계의 한민족(서울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