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 김주현(노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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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 세계의 한민족(서울캠)



기본정보

  • 이름 = 김주현[1]
  • 영문 = Joo Hyeon Kim
  • 전공 = 노어과
  • 소속 = 한국외국어대학교[2]
  • 메일 = jhkim98000@gmail.com

상세정보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3] 학생 김주현입니다.

나의 이야기:

자기소개서  고등학교 시절 협력의 중요성을 느꼈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 러시아에서의 생활로 친구들보다 러시아어를 친숙하게 느꼈던 저는 러시아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공부를 포기하는 친구들이 안타까웠고, 돕고 싶었습니다. 전공어인 러시아어가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친구들이 우선 러시아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동아리를 만들어 쉽고 재미있는 러시아 동화책을 하루 한 페이지씩 번역하면서 흥미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실력은 물론 동아리 내 많은 친구들의 실력도 놀랄 만큼 늘었습니다. 동아리가 활성화되고 실질적인 효과를 내자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전공선생님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적극적인 동아리지원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동아리 학생 수는 점점 늘어갔으며 활동범위 또한 커져갔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진행한 러시아어더빙대회에 번역동아리 자격으로 참가하여 1등을 했습니다. 주변의 가까운 친구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동아리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동아리 운영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동아리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존중하는 자세를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구성원들의 협력의 힘이 개인의 최선보다 값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공어로 말하기 캠페인’ 역시 학창시절 제가 큰 보람을 느꼈던 활동이었습니다. 상당수의 학생들이 전공외국어 문법이나 쓰기에는 능숙했지만, 말하기에 있어서는 선뜻 입을 떼지 못해 실력도 늘지 않고 그로 인해 자신감까지 잃어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러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까 깊이 고민하던 중 학생들은 교내에서 대화를 할 때 전공외국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오랜 전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전통은 잊혀 졌고, 제가 재학 중일 때에는 전통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저는 학생회 선배들과 함께 이 전통을 살려 아침인사부터 시작해 일상대화를 전공외국어로 하는 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장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교내에서는 학생들이 간단한 대화도 전공외국어로 말하도록 하였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거나 대화를 할 때에도 전공외국어를 사용하도록 권장하였습니다. 외국어로 말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는 먼저 다가가 전공외국어로 간단한 인사부터 시작해 사소한 질문을 하여 그들이 외국어 사용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선생님들은 캠페인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동참해주셨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말하기 능력은 점점 높아져갔으며, 자신감도 늘게 되었습니다. 제게 이 과정은 소소한 연습과 노력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 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에 입학하여 여러활동을 진행했으며, 그 중에서 제가 보람을 느낀 것은 <루시>라는 동아리활동입니다. 루시는 책을 발간하는 동아리로서 여러 재능있는 친구들의 글을 모아 편집하여 그들의 재능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곳입니다. 현재 진행중에 있지만, 정말로 대학생활기간 저의 노력이 깃든 책을 발간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멋졌으며, 글을 정리하고 편집하는 일들이 힘들지만 앞으로의 뿌듯함을 생각할 때 저에게는 다시 없을 추억기회이라고 생각하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한민족 수업을 수강신청한 것은 바로 제가 러시아어를 전공한다는 것이 제일 이유라고 봅니다. 고려인들과 중국조선족들에 대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그들의 역사에 대해 심오하게 파고들고 연구해본적은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고려인들이나 조선족들에 대하여 다른 나라 사람인 마냥 생각을 하게 되었고 한국의 후손이라는 것을 어느 순간 잊어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하여 세계의 한민족 수업을 통해 고려인들과 조선족에 대한 역사를 심도있게 알아볼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탐방수업을 통해 과거의 그들과 현재 그들의 생활에 대해 알아보면서 많은 지식과 역사적 사실들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수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학력

기간 내용 학위
2013. 9 ~ 2016. 9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국립사범대학 졸업

관심주제

주제 내용 비고
정치학 자본주의, 근대화
한국학 철학

나의 사진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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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영상

나의 일상 지도


각주

  1. 영어이름: Joo Hyeon Kim
  2. 한국외국어대학교 http://www.hufs.ac.kr/index.html
  3. 러시아어전공
2018-2 세계의 한민족(서울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