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진- 콘텐츠 제작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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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전주이야기

주제 및 제작 목적

  • 주제: 드라마를 통해 본 전주역사이야기
  • 대상: 사극 드라마와 전주역사유적지, 그리고 역사적 인물
  • 제작목적: 전주는 현재 전주국제영화제가 이루어질 만큼 한국 미디어의 중심에 서서 전주의 유적지와 모습들을 배경으로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찍었고, 다수의 흥행작을 만들었다. 전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오목대’, ‘경기전’, ‘전주향교’, ‘전동성당’ 등이 전주의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도 드라마와 영화촬영지 장소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특히 ‘전주향교’의 경우 2015년 일본인들이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영향으로 가장 한국에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뽑히기도 했다. 이처럼 인기 있는 영화나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촬영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전주에서 많은 촬영이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만큼 전주의 촬영지를 체험하고 싶은 사람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시간상의 문제로 전주까지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전주를 방문하였다고 해도 드라마의 어느 장면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집에서도 손쉽고 간편하게 전주의 촬영지를 비교해보고 드라마에 초점을 맞춰 촬영 장소였던 유적지를 관찰할 수 있는 VR을 만들어보려고 한다. 더불어 전주에서 촬영된 드라마의 역사적 인물들 또한 게시하여 한국의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릴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서 실제 유적지의 모습과 영화 촬영지의 모습을 비교하며 둘러볼 수도 있고, 드라마를 홍보하는 효과도 낼 수 있으며, 한국의 역사적 인물을 알릴 수 있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알릴 수 있는 매체가 되어줄 것이다.
  • 범위: 전주 내 역사유적지, 전주 유적지에서 촬영된 한국의 옛 모습을 담은 사극드라마, 한국의 옛 역사적 인물들.

자료 조사 계획

전주가 거주하는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만큼 자주 방문할 수 없기에 문헌조사를 통해 전주를 조사하고 콘텐츠 제작을 계획하려 합니다. 자료조사를 위해서 참고한 책의 목록입니다. 더불어 일부 인터넷 검색자료도 참고하였습니다.

책이름 저자 출판사
전주, 느리게 걷기 전주국제영화제 페이퍼북
재미있는 전주 이야기 강준만, 성재민 외 인물과 사상사
전주한옥마을과 생활문화 김민철 글누림
전주한옥마을 이병천, 채병선, 최상철 대원사

콘텐츠 제작 방법 및 계획

먼저 문헌조사를 통해서 전주의 문화유적지와 촬영된 영화나 드라마를 조사하였습니다. 각 요소들의 특징을 파악하고 요소들 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여 요소들을 연결시켜 마인드맵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인드맵/관계 그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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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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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계획

각 유적지를 VR로 촬영한 뒤에 드라마의 장면들과 비교할 수 있게 한다. 각 유적지의 한 구역에는 인물이 등장하도록 하여 그 인물에 대한 설명 또한 볼 수 있도록 한다. 양재 숲에 위치한 ‘윤봉길 기념관’의 VR처럼 스토리 형식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리모컨과 함께 스토리 형식으로 보도록 한다.

윤봉길.png

  1. 경기전

처음으로는 옆에 경기전을 배경으로 촬영한 드라마 2개를 띄워놓고 경기전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게 한다.

경기전1.PNG

경기전의 정전을 확대하면, 조선 왕조의 개창자인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장소에 태조 이성계의 그림이 있다. 태조 이성계를 클릭 시 태조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성계와 정전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다시 드라마가 띄워져있는 장면으로 돌아와 경기전에서 촬영된 드라마의 장면을 볼 수 있도록 함. 더불어, 두 드라마에서 이성계가 나온 장면도 보여준다.

경기전2.PNG

  1. 오목대
1380년에 남원의 황산에서 왜구를 물리치고 돌아가던 이성계 장군이 승전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다. 이성계는 승전 축하 연회를 베풀면서, 중국 한고조 유방이 불렀다는 '대풍가'를 부르면서 역성혁명을 통한 천하제패의 흉중을 드러내기도 하였는데, 따라서 오목대의 모습을 확대하면 잔치를 즐기는 이성계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하면 이성계에 대한 설명을 다시 듣도록 하고 아닐 경우에는 오목대와 관련된 이성계의 이야기만 들려준다. 오목대의 모습을 한번 축소하면 오목대에서 촬영을 했던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장면을 올려둔다. 드라마의 장면 클릭 시 또한 드라마 장면 재생. 드라마에 등장한 정조의 장면을 보여주며 정조에 대해 간략 설명을 하고 정조가 나온 다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장면이 나오며 자연스럽게 향교로 넘어간다.

오목대.PNG

  1. 전주향교

성균관 스캔들의 향교 장면을 보여주며 향교 VR이 등장한다. 처음에는 전주향교에 대한 설명과 향교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전경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그러고 나서 향교를 한번 축소하면 이곳에서 촬영한 드라마를 보여주고, 향교에서 찍은 드라마 장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한 번 더 축소하면 두 드라마 사이에 정약용을 두어 정약용에 관한 간략 설명과 두 드라마에 출연했던 정약용 또한 볼 수 있도록 한다.

기본적으로는 리모컨과 함께 VR을 시청하지만, 안될 경우에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옆에 조작 버튼을 띄워놓고 사용할 수 도 있게 만든다. 더불어 전주의 유적지들 장소에도 QR코드를 입력하여 단편적으로도 VR자료를 곳곳 볼 수 있도록 한다. 전주향교.PNG

기대효과

기본적으로는 VR을 통해 스토리 형식으로 전주를 알리는 것은 마치 게임처럼,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시청각 자료를 통해 전주의 유적지와 드라마 그리고 한국의 역사적 인물을 알릴 수 있도록 해준다. 전주 유적지에 QR코드를 입력하여 바로 VR에 단편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바로 전주유적지와 드라마 속의 장면을 연결시켜주며, 핸드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VR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전주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전주를 알리는 것은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로 하여금, 한국의 유적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주고, 한국에 대해서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외국인 뿐 아니라 전주에 대해 학습하는 한국 시민들에게도 한국에 대한 역사를 다시금 알려주는 기회가 되고, 어린이들에게는 역사에 대해 흥미를 높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위와 같은 VR이 잘 구성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한다면 다른 여러 유적지들 또한 포함시켜 더 크고 체계적인 VR로 만들어 전주를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 중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다.